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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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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이름 이영석
나이 1993년 10월 18일(33세)
성별 남성
182 cm
현재 신체 보통
음색 보통
목소리톤 중음
피부톤 옐로우
쌍커풀 속쌍커풀
소속사
분야 영화

이영석 lee young seok

프로필 갱신 2137일전 www.megaphonekorea.com/profile/index/15881

  • 능글맞은 11
  • 장난끼있는 13
  • 반항적인 3
  • 단정한 10
  • 자유로운 14
  • 스마트한 10
  • 털털한 10
  • 순박한 10
  • 밝은 2
  • 예민한 2
  • 비열한 2
  • 독특한 2
필모그래피
연극 <사랑은비를타고> 조연 동생역 역
연극 <마리오네트> 조연 지휘자 역
행사 <부정부패> 주연 도깨배 역
연극 <죽음 (대구지할철참사배경)> 주연 방화범 역
독립단편 <pupple people> 주연 남자 역
독립단편 <scrath> 주연 희수 역
독립단편 <파올로에게> 주연 동주 역
TV.CF <바른말고운말> 주연 남주 역
가수 <앨범 기회를줘> 주연 가수 역
수상
2016년 <엔젤스 파이팅 홍보대사> 홍보대사 임명 수상
2015년 <피트니스모델 어워즈> 이달 선정한 가수상 수상
2012년 <젊은연극제> 대구 남자최초 진출 수상
학력
특기 및 특의사항
#경상도 사투리 #뮤지컬
자기소개
저 자신에게 항상 물어보는 것이 있습니다. 너 왜 연기하니? 너 왜 배우가 되고싶니?
연기를 만나고 나서부터 제 삶이 바뀌었습니다. 고작 그 어린 고등학생이 삶이 바꼇다라고 느낄정도로 행복했고 후련했고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사실 그 어린나이에 가난하다는것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기싫고 하루아침에 무너진 집안이 부끄러웠고 그로인해 방황이 길어졌고 그래서 더 연기를 만나면서 그런 좋은 느낌을 받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연기를하기전 배우로서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기초 훈련들이 너무 저에게 좋았고 얼음같이 차가웠던 저를 녹여주었습니다.
.20살 때 등록금이 부담되어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와 무작정 발로 뛰고 연기공부하고 한지 7년이 다되어갑니다.
서울로 올라와 여러 가지 일들을하고 그 와중에 연기를배우고 하면서
힘들었지만 더 배우가 하고싶어졌습니다.
제가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과 경험을 토대로 한 작품에 배우로 들어가 관객에게 좋은영향을 주고싶다라는 생각 때문이죠.
많이 칼을 갈았고 그기간동안 정신적으로나 배우가 아닌 사람 이영석으로서의 됨됨이 또한 많이 깎고 다듬었습니다. 물론 평생 해야하는것이지만요..

연기 봐주시고 제 가능성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